쌍용차, 신형 코란도에 ‘딥 컨트롤’ 탑재..레벨 2.5 자율주행 구현

데일리카 조회 6,884 등록일 2019.02.08
쌍용차, 차량 제어 기술 ′딥 컨트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쌍용차가 다음 달 출시할 신형 코란도를 통해 준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8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신형 코란도에는 차량 제어기술 ‘딥컨트롤’이 탑재되는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될 계획이다.

딥컨트롤(Deep Control)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탐지하고, 위험 상황에서 차량이 자율적으로 개입하는 첨단 차량 제어기술에 속한다. 이는 부분적 자율주행에 해당하는 레벨2와 제한적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3의 중간 단계에 있는 기술이라는 점도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쌍용차, 신형 코란도 티저


딥컨트롤 구현에는 ‘지능형 주행제어(IACC)' 기능이 주된 역할을 한다. 이는 동급에서는 최초로 코란도에 적용이 예정된 사양으로,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 도로에서도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한다.

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탑승객하차보조(EAF)'도 동급 최초로 적용된다. 이는 차량이나 모터사이클 등이 접근할 경우, 후측방에 장착된 센서가 이를 인지하고 경고하는 기능이다.

한편, 외관 및 실내의 티저 이미지가 앞서 공개된 바 있는 신형 코란도는 오는 3월 중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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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쌍용
    모기업
    Mahindra
    창립일
    1962년
    슬로건
    Robust, Specialty and 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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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19.02.08
    아주 좋네요. 만약 이런 기능들 다 넣고도 투싼과 비슷하거나 조금 싸다면 점유율 꽤 가져올 수 있을듯
    그럼 현기에서 또 코란도를 짓밟기 위해 가격을 동결하면서 월등한 차를 내놓겠죠. 매우 바람직한 경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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