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혼다, ‘시빅 스포츠’ 첫 선..혼다센싱 기본 적용

데일리카 조회 567 등록일 2019.03.28
혼다 시빅 스포츠 국내 공식 출시 @2019 서울모터쇼


[고양=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터보 엔진과 첨단 안전사양을 더한 시빅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혼다코리아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시빅 스포츠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시빅 스포츠는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1.5리터 VTEC 터보 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출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시빅 스포츠에 탑재된 혼다 센싱은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차선 이탈 경감 시스템(RDM),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오토 하이빔(AHB) 등으로 구현된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혼다 시빅 스포츠 국내 공식 출시 @2019 서울모터쇼


혼다의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22.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무단 자동 변속기(CVT)를 적용해 연료 효율성도 높였다.

이날 공개된 시빅 스포츠는 북미형 시빅의 최상위 트림 ‘시빅 투어링’을 기반으로 스포츠 트림의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이는 국내 시장에 국한된 전용 사양 구성으로, 내외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고급감을 향상시킨 한편,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전면부는 블랙 페인트 솔리드 윙 디자인이 적용된 블랙 프런트 그릴을 통해 한층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날렵한 루프라인이 돋보이는 측면부는 ‘시빅 스포츠’만의 역동적인 스타일을 전달하며, 18인치 블랙 톤 알로이 휠을 적용해 스포츠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나타낸다. 후면부는 블랙 트렁크 스포일러와 듀얼 이그져스트 파이프를 채용해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인테리어 또한 외관 스타일과 통일감을 주는 올 블랙 인테리어, 레드 컬러의 TFT 디지털 계기판, 패들 시프트, 스포츠 페달 등을 채용해 스포츠 드라이빙의 감성을 더했다.

혼다 시빅 스포츠 국내 공식 출시 @2019 서울모터쇼


이외에도 차세대 에이스 바디를 적용하여 충돌 안전성을 강화하고, 조수석측 사각 지대를 확인할 수 있는 레인 와치(Lane Watch),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오토홀드,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 등을 채용해 탁월한 안전 성능을 실현했다.

한편, 2019 서울모터쇼는 29일 공식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4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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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혼다
    모기업
    혼다
    창립일
    1948년
    슬로건
    The power of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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