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8일 출고 재개..“진동·소음 품질 해결”

데일리카 조회 3,325 등록일 2019.04.02
현대차, 쏘나타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최근 일부 모델의 품질 이슈가 제기된 신형 쏘나타의 인도가 재개된다.

현대자동차는 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신형 쏘나타의 출고 전 검수가 완료됐음을 밝히고,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완벽한 품질을 위하여 출고 개시 전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며 “최종 점검이 완료되어 8일부터 차량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신형 쏘나타


이를 통해 그간 제기된 품질 결함 문제를 해결 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그간 쏘나타 2.0 가솔린 모델은 특정 엔진 회전 영역에서 진동 및 소음 문제가 수반되는 현상이 보고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엔진 화재 및 폭발 등 와전된 소문이 제기된 바 있지만, 현대차 측은 일부 모델 등에 국한된 소음과 진동이 주된 문제점이었다는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EQ900 출시 당시에도 일부에 국한된 소음과 진동 등 감성적인 문제로 인해 출고가 지연된 사례가 있다”며 “이번 출고 지연은 성능이나 안전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현대차, 쏘나타


한편, 현대차는 조치를 마친 문제 차량에 대한 출고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는 업무용 등 내부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일부 차량의 재생산이 불가피한 만큼, 국소적 출고 지연 현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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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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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danawa 2019.04.03
    육각형그릴을 끝까지 고수하는게 결함이요 인재임. 똥맛임.
  • danawa 2019.04.04
    아니라고 하니까 더 수상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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