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40 주문량 폭주로 중국 생산 시작, 국내에는 판매 안 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825 등록일 2019.04.15


볼보의 소형 SUV XC40이 글로벌 주문량 폭주로 인해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루차오구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루차오구 공장은 중국 지리자동차가 소유한 시설로, 지리자동차 소유 브랜드의 차량 생산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볼보 XC40은 기존 벨기에 겐트 공장에서 전량 생산되어 수출되어 왔지만, 수요에 비해 생산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 중국에서도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XC40의 물량 부족은 국내도 동일하며, 계약 후 차량 출고까지 최소 6개월 이상 대기기간이 소요되고 있다.


한편 볼보 본사에서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된 XC40의 물량으로 글로벌 물량 부족 상황을 해소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6월 XC40 신차발표회에서 볼보 코리아 이윤모 대표가 벨기에 공장에서 생산된 XC40만을 판매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지속되는 물량 적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에서 생산된 XC40을 국내에서도 판매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김상준(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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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볼보
    모기업
    Zhejiang Geely Holding Group
    창립일
    1927년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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