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뉴욕오토쇼 -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는 어떤 차?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721 등록일 2019.04.18


2019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될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카의 언베일링 행사가 16일(현지시각)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진행됐다. 공식적인 공개 행사에 앞서, 패션쇼와 연계하여 현지 소수 미디어에게 먼저 선보였다.


지금까지 제네시스는 민트 콘셉트카에 대한 정보를 철저하게 비공개 하며 많은 추측을 불러 일으켰고, 전기차라는 제한된 정보만을 예측할 수 있었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전기 수퍼카, 혹은 SUV 전기차 등 많은 궁금증을 자아낸 모델이기도 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다시피 컴팩트한 2인승 쿠페 모델이며, 2열 도어 대신 차량이 공개된 뉴욕 등 도심의 협소한 공간적인 환경에서도 개인의 짐을 용이하게 꺼내고 실을 수 있도록 시저 도어를 채택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실내 전체를 고품질의 브라운 가죽으로 감싸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으며, 스티어링 휠 안쪽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마치 스마트폰의 화면처럼 구성해 놓은 점도 상당히 이색적이다.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의 세부적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350KW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약 321km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 디자인 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인터뷰를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의 새로운 개념을 이뤄가는 콘셉트카지만, 양산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밝혔다. 한국시간 18일(목) 새벽 1:10 뉴욕 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를 통해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카의 자세한 스펙이 공개될 예정이다.

글 / 김상준(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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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제네시스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2015년
    슬로건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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