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우주 탐사 프로젝트 참여..달 표면 접지력 연구

데일리카 조회 356 등록일 2019.04.19
JAXA의 달 탐사 차량 렌더링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브리지스톤이 우주 탐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달 탐사를 타이어 연구가 주요 핵심이다.

브리지스톤은 19일 일본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토요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 우주탐사 프로그램에 참가, 달 탐사에 사용될 가압 유인로버 차량의 타이어 연구 지원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브리지스톤은 2000년대에 JAXA와 공동 연구 파트너십을 구축, 탐사 차량과 달 표면 사이의 접지면을 연구해오고 있으며, 토요타의 유인 탐사차량 개발 프로젝트의 협력사로 참여하는 등 차세대 우주 개척을 위한 연구에 관여하고 있다.

브리지스톤이 보유한 타이어 접촉 패치 관련 전문성과 지식은 달표면에서의 차량이동이라는 과제를 수행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타이어 접촉 패치기술은 특히 탐사차량의 ‘탄성휠(Elastic Wheel)’ 개발에 적용되는데, 이는 탐사차량이 달 표면에서 1만km 이상 거리를 운행하면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 및 성능을 지원해야 한다.

나이자 트리퀴(Nizar Trigui) 브리지스톤 아메리카 기술책임자는 “브리지스톤의 기술적 역량으로 달 표면의 가혹한 조건에서도 작동하는 타이어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인류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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