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신형 RS7 공개 계획..BMW M5·AMG E63과 ‘정면승부’

데일리카 조회 654 등록일 2019.04.22
2019 Audi S7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가 S7에 이어 공개할 A7 라인업의 최상위 고성능 모델 RS7이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포착됐다.

22일 독일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에 따르면, 올해 중 선보여질 아우디 RS7은 최고출력 650마력을 발휘하는 V8 바이터보 엔진이 장착될 전망이다.

2019 RS7 스파이샷 (출처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이는 포르쉐와 람보르기니 등에 쓰이고 있는 4.0리터 V8 엔진으로, 최고출력은 650마력, 최대토크는 80.0kg.m에 달한다. 이 같은 강력한 힘은 8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아우디의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통해 4바퀴에 전달된다. 시속 100km/h 까지의 가속 시간은 약 3.5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약 305km에 달할 전망이다.

전기모터가 추가되는 하이브리드 사양은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포르쉐 파나메라 E-하이브리드와 같은 원리로 작동되는 사양으로, 시스템 출력은 약 700마력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9 RS7 스파이샷 (출처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신형 RS7에는 대용량 브레이크 시스템과 21인치 대형 휠도 탑재된다. 이를 위해 기존의 A7의 휠 아치를 키워 부풀어진 오버 펜더를 적용할 예정이다. 인테리어는 A7을 기초로 RS7전용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시트, 알루미늄 장식등이 더해진다.

한편, 올 가을 출시를 앞둔 신형 RS7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RS7보다 가격 인상이 이루어져 약 12만 유로(한화 약 1억 5400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2019 RS7 스파이샷 (출처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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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아우디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09년
    슬로건
    Vorsprung durch Tech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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