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MKC를 대체하는 콤팩트 SUV ‘콜세어’..출시 일정은?

데일리카 조회 449 등록일 2019.04.23
2019 링컨 콜세어(Corsair)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2019 뉴욕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링컨의 콤팩트 SUV 콜세어(Corsair)는 MKC의 후속작이자 새로운 링컨의 작명법으로 태어난 엔트리 SUV이다.

포드의 고급브랜드 링컨의 새로운 SUV 콜세어는 대형 SUV 에비에이터(Aviator)와 네이게이터(Navigator)의 디자인 특징을 이어받았다. 링컨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전면의 그릴과 헤드램프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주변을 감싸고 있는 후드와 범퍼의 구성은 다양한 면과 선으로 이루어졌다.

2019 링컨 콜세어(Corsair)


측면은 전면 램프부터 리어 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루어진 캐릭터 라인을 중심으로 전면 팬더부터 앞도어까지 이어진 장식 등으로 멋을 냈다. 후면부는 요즘 대다수 차량에서 쓰이는 양끝이 연결된 램프가 자리잡고 있다. LED 램프를 이용해 얇은 램프 디자인을 완성시킨 만큼 젋은 소비자들의 선호하는 구성을 지녔다는 평이다.

인테리어 역시 상위 모델들의 영향을 받아 새롭게 디자인됐다. 기존 MKC에서 보여준 수직적 디자인을 탈피해 수평적인 구성을 갖췄다. 센터페시아 상단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는 SYNC3가 탑재됐다. 디스플레이 아래로 기어변속 스위치가 달려있으며, 그 밑으로 오디오 시스템과 공조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버튼들을 마련했다.

2019 링컨 콜세어(Corsair)


콜세어에 적용된 C2플랫폼은 포드와 공유하는 모듈형 플랫폼이다. 이전보다 강성과 비틀림 강도가 증가했으며, 무게 또한 줄어들었다.

콜세어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은 4기통 2리터 터보차저 엔진과 2.3리터 4기통 터보차저 두가지로 구성됐다. 2리터 터보차저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약 38kg.m를 발휘한다. 2.3리터 터보차저의 경우 최고출력 280마력과 최대토크 약 43kg.m를 자랑한다. 구동방식은 4륜구동이 기본이며, 2리터와 2.3리터 모두 자동 8단변속기와 매칭된다.

2019 링컨 콜세어(Corsair)


더불어 하이브리드 모델도 판매될 예정이다. 포드 이스케이프에서 사용중인 2.5리터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배터리 용량을 늘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출시될 전망이다.

편의사양 또한 다양하게 제공된다. 실내의 정숙성을 위해 엑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과 14개의 레벨 오디오 시스템, 무선충전 패드 등이 탑재된다. 여기에 액티브 세이프티 기능도 충실하게 담겨져 있는 콜세어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기본으로 자동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과 리어뷰 카메라, 사각지대 경보장치, 보행자 경고 장치등도 포함된다.

2019 링컨 콜세어(Corsair)


이번에 공개된 콤팩트 SUV 콜세어는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포드의 조립공장에서 생산되며, 올 가을 출시를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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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링컨
    모기업
    Ford Motor
    창립일
    1917년
    슬로건
    Modern American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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