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N스럽다, 현대차 소형 SUV '베뉴 N' 개발 검토

오토헤럴드 조회 2,097 등록일 2019.04.24

현대차가 2019 뉴욕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소형 SUV 베뉴(Venue, 사진)의 N 라인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 북미법인 최고 운영 책임자(COO) 브라이언 스미스는 23일(현지시각) 호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까운 장래 베뉴 N 라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뉴 N이 합류하면 현대차는 i30N, i30N 패스트백, 벨로스터 N 최근에 공개된 투싼 N 그리고 곧 추가될 쏘나타 N 등 다양한 차급과 차종에서 고성능 모델을 확보하게 된다. 호주 매체는 베뉴 N 역시 앞서 나온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섀시와 서스펜션의 튜닝, 그리고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로서는 베뉴 N이 언제 출시될지,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갖추게 될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기존 N 라인이 그랬던 것처럼 베뉴 N도 기존의 스마트 스트림 G 1.6 엔진의 성능을 개선한 파워트레인 탑재가 예상된다.

한편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enter)에서 지난 17일 개막한 '2019 뉴욕 국제 오토쇼'를 통해 선 보인 베뉴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글로볼 엔트리 SUV로 현대차 라인업 가운데 가장 작은 체구를 갖고 있다. 

동력계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차세대 변속기인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가 맞물려 있으며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과 안전, 운전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출시는 오는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 베뉴
    미정
    2019.07 출시 | 소형SUV | 휘발유 | 1598cc | 복합연비 미정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5
  • danawa 2019.04.25
    에헤이~ N이 아니라 전기차로 만들어야지~!!!!
    배터리와 전기모터 기술을 집약해서 코나EV처럼 주행거리 400km급으로 만들어주면 딱일텐데~쩝~
  • danawa 2019.04.26
    베뉴에 대해서도 N 과 N-Line 을 구분을 못하고 국내 기사를 자꾸 쓰고 있네요.
    현대 북미 COO가 얘기한 쏘나타나 베뉴는 모두 N-Line 입니다. N 퍼포먼스 모델이 아니구요.
    현재 현대의 퍼포먼스 서브 브랜드 N 차량은 i30 N 과 벨로스터 N 뿐입니다.
    국내에서 파는 i30 1.6 터보는 N 이 아니라 N-Line 이지요. 그와 같이 베뉴 N-Line 을 얘기한 거구요.
    BMW M5 와 530i M Sport Package 의 차이로 보면 되는데 최근 국내 기사는 죄다 N 이라고 오보하네요.
  • danawa 2019.04.28
    이런 현상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현대에 있다고 봅니다. 기자도 헛갈릴 정도로 이제 막나온 N을 울궈 먹기 때문이에요. BMW가 M 브렌드를 수 십년에 걸쳐 성숙시킨 후 M 스포츠란 이름으로 M 브렌드 팔아먹는 전략과 다르게 현대는 N이란 브렌드가 정착되기도 전에 N이니 N라인이니 마구 섞어 뽑아내기 바쁘니 기자까지 N에 대한 개념이 헛갈리는 것이지요. 물론 자동차 기자면 헛갈리는 것은 자질 문제라고 보긴합니다만... 현대는 당분간 N만 만들어서 누구나 N은 고성능이야 하고 알 수 있게 된 후에... 향기만 넣은 N line을 뽑아내서 돈을 버는 전략을 취해야 맞는거 같아요.
    M스포츠는 강력한 M이 있기 때문에 팔리는 것입니다. 다 크지도 않은 N을 시작 부터 울궈 먹으니 N라인 고성능인지 N이 고성능인지 둘 다 같은 말인지 헛갈리는게 당연하지요.
  • danawa 2019.04.29
    옙, 말씀하신대로 브랜딩 과정을 매우 산만하게 진행하고 있는 현대가 근본적인 빌미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런데 국내 매체들의 기사 쓰는 행태에도 정말 많은 문제가 있어요.
    취재는 하지 않고 아침에 출근해서 전날 밤동안 해외 매체에 올라온 기사 읽어보고 대충 번역해서 기사 쓰고 있어요.
    그러니 해외 매체가 정확히 짚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따라서 쓰고 있어요 ㅡㅡ;
    해외 매체 기사 적당히 번역하고 짜깁기 해서 글쓰는 블로거와 다를 바 없는 '명함만 기자'가 너무 많아요.
  • danawa 2019.04.27
    찌개가 덜 끓었는지 맨날 간만 보네 ㅋㅋㅋ 사골엔진 갖다가 N라인이니 뭐니 말장난질만 하고 있고..
1

닫기

축하합니다. 스탬프를 찾으셨습니다.

스탬프 찾기 참여 현황
확인하시겠습니까?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