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3 사전예약 첫 날 ′1만대′ 이상 주문..인기 ‘돌풍’

데일리카 조회 1,428 등록일 2019.05.10
VW-ID.3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폭스바겐의 첫 번째 양산형 순수전기차 ID.3가 8일(현지시각) 사전예약을 시작한 가운데, 하루 만에 1만 건이 넘는 예약 접수가 이뤄져 주목을 받고 있다.

유럽 지역에서 먼저 실시되는 이번 사전예약은 일반형 모델보다 외관·내장재 선택 폭을 넓힌 ‘1st 스페셜 에디션‘으로 공급된다. 영국기준 750파운드(한화기준 약 120만원)의 사전예약금액을 지급하면 주문이 가능한 ID.3 1st 에디션은 판매가격도 일반형보다 1만유로 비싼 4만유로(한화기준 약 5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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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만대의 스페셜 에디션 사전예약은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이후 확정되며, 일반형 ID.3의 주문도 9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수전기차 해치백으로 스타트를 끊은 ID.3는 약 3만유로(한화기준 약 3900만원)의 경쟁력 있는 판매가격과 기본 400km의 완충시 주행거리능력, 핫해치 골프를 닮은 비주얼로 사전예약 만큼의 돌풍을 이뤄낼 전망이다.

코드명 폭스바겐 ‘네오(Neo)'로 처음 알려졌던 ID.3는 그간 ’폭스바겐 ID', 'ID 해치‘ 등으로 불리다가 ’ID.3'라는 넘버링 모델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폭스바겐 위르겐 스탁만(Jrgen Stackmann) 폭스바겐 이사회 세일즈 부분 총괄은 ID.3의 이름에 대해 “폭스바겐 비틀과 골프에 이어 우리 브랜드 역사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세 번째 주요 챕터”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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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첫 번째 전기차 해치백이 폭스바겐 ID.3라는 이름을 지닌 것은 후속으로 출시될 ID 크로즈 SUV나 ID 비전 세단, ID 버즈 MPV, ID 룸즈 고급형 SUV 등에도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첫 모델이 숫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후속 버전도 ID.5나 ID.7과 같은 이름으로 라인업 확장을 이룰 가능성이 크다.

한편 폭스바겐 ID.3는 올해 9월 ‘2019 프랑크프루트 모터쇼’를 통해 공식적으로 데뷔식을 치룬다. 라인업 확장을 이루는 후속 모델들도 이후 1년에 한 개 차량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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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폭스바겐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37년
    슬로건
    Das 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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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19.05.12
    계~속~ 보다보니 쒜벌레 볼트EV 페이스리프트라고 해도 믿을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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