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빨라진 ‘JCW’ 클럽맨·컨트리맨..新 파워트레인 ‘적용’

데일리카 조회 584 등록일 2019.05.15
미니, ′존 쿠퍼 웍스 클럽맨′ (출처 미니)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미니는 15일 업그레이드된 ‘존 쿠퍼 웍스 클럽맨’과 ‘존 쿠퍼 웍스 컨트리맨’을 발표했다. 두 모델 모두 파워트레인이 완전히 새롭게 바꿨다.

미니, ′존 쿠퍼 웍스 클럽맨′ (출처 미니)


두 모델의 후드 아래에는 이전과 동일한 2.0리터 터보차지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다만, 이번 업데이트된 엔진은 BMW X2 M35i와 동일한 엔진이며, 신형 M135i 해치 및 미니 존 쿠퍼 웍스 GP 해치에도 사용됐다.

미니, ′존 쿠퍼 웍스 컨트리맨′ (출처 미니)


엔진은 최고출력 302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파워를 생성하며, 두 모델 모두 새로운 8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전륜 구동 방식으로 동력을 전달한다. 존 쿠퍼 웍스 클럽맨은 0-100km/h까지 4.9초만에 주파가 가능하며, 컨트리맨은 5.1초가 소요된다. 이는 이전 모델보다 각각 1.4초, 1.5초 더 좋아진 성능이다. 두 모델 모두 최고 속도를 250km/h에서 전자적으로 제어된다.

미니, ′존 쿠퍼 웍스 컨트리맨′ (출처 미니)


새 모델은 모두 트윈 배기파이프와 새롭게 개발된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적용됐다. 더불어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에 따라 섀시도 보강됐다. 또, 두 모델의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도 개선됐다. 전방 휠을 스프링으로 지지하는 싱글 조인트 스프링 스트럿이 적용됐으며, 후방에는 멀티 조인트 셋업이 적용됐다. 두 차량 모두 어댑티브 댐퍼와 새로운 스포츠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으며, 클럽맨은 이전보다 지상고가 10mm 더 낮아졌다.

미니, ′존 쿠퍼 웍스 클럽맨′ (출처 미니)


클럽맨과 컨트리맨 모두 외관에는 검은색 18인치 휠과 LED 헤드라이트, 후방주차센서, 후방카메라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실내에는 존 쿠퍼 웍스 스포츠 시트와 핸들이 적용됐다. 무연탄 헤드 라이닝이 특징이며, 6.5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및 열선내장 시트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미니, ′존 쿠퍼 웍스 클럽맨′ (출처 미니)


새로운 존 쿠퍼 웍스 클럽맨과 컨트리맨의 판매 가격은 각각 3만 4250파운드(한화 약 5260만원)와 3만5550파운드(한화 약 5460만원)이며, 오는 7월 유럽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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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미니
    모기업
    BMW AG
    창립일
    1959년
    슬로건
    Let's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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