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노틸러스 사전계약 200대 돌파..럭셔리 SUV 시장 ‘공략’

데일리카 조회 595 등록일 2019.05.28
링컨, 올 뉴 2019 노틸러스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링컨의 새로운 럭셔리 준대형 SUV 노틸러스가 사전계약 대수 200대를 넘어섰다.

링컨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28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링컨 대치 전시장에서 열린 노틸러스 출시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노틸러스를 통해 SUV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링컨 노틸러스 출시 정재희 대표


링컨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의 일환으로 탄생한 노틸러스는 컨티넨탈과 MKZ, MKC에 이어 링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하고,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링컨 측은 노틸러스에 적용된 파워트레인이 한국 지형에 적합하도록 낮은 회전 영역부터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2.7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의 적용과 기존 6단 변속기를 대체하는 링컨 최초의 8단 셀릭시프트 자동변속기의 탑재로 부드러운 가속감과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링컨, 올 뉴 2019 노틸러스


또한,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54.7kg.m를 발휘하는 파워트레인은 적응형 서스펜션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과 만나 노멀(normal),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의 세 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해 최적의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링컨의 첨단 안전사양인 코-파일럿(Co-Pilot 360)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레이더 센서망과 정교한 카메라를 이용하는 코-파일럿 360은 운전자가 발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위험을 감지하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운전자가 저속에서 보행자를 감지하고 회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충돌 회피 조향 보조 기능(Evasive Steering Assist),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차선 유지 시스템(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ane-Keeping System)을 통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

링컨, 올 뉴 2019 노틸러스


한편,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 등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5870만~6600만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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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링컨
    모기업
    Ford Motor
    창립일
    1917년
    슬로건
    Modern American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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