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토리 람보르기니 매니저, “한국은 중요한 시장..우루스 200대 계약”

데일리카 조회 1,483 등록일 2019.05.30
람보르기니 우루스


[포천=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한국은 잠재성이 큰 매우 중요한 시장입니다.”

파올로 사르토리(Paolo Sartor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한국지역 담당 매니저는 28일 경기도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열린 우루스 서킷 시승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르토리 매니저는 “한국은 람보르기니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층 고객들이 많다”며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기술이나 디자인은 (한국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패션 등에서 서로 상충한다”고 설명했다.

파올로 사르토리(Paolo Sartori), 람보르기니 한국


그는 이와 함께 람보르기니의 첫번째 SUV 모델인 우루스(Urus)에 대해서는 “디자인과 성능,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주행 감성 면에서 우루스는 완벽한 람보르기니 자체다”며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강도 높은 개발 노력과 열정적인 기술력의 정점을 찍은 수퍼 SUV이자 데일리카로서도 사용 가능한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사르토리 매니저는 또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한국시장에서 이미 200대 계약이 완료된 상태”라며 “우루스는 3분기부터 인도되기 시작해 4분기부터는 조금씩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실비아 살리티(Silvia Salit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 PR 총괄은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올 로드카로 유연성이 뛰어나다”고 했다.

실비아 살리티(Silvia Saliti), 람보르기니 APAC 홍보마케팅 본부장


살리티 총괄은 “우루스는 실용성과 다목적성을 지닌 SUV로 여성 신규고객 창출이 가능하다”며 “우루스가 선보인 이후 람보르기니 여성고객층은 2~3% 대에서 7%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했다.

우루스는 람보르기니가 처음으로 내놓은 수퍼 SUV로 도로 및 트랙에서는 스릴 넘치는 수퍼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선사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다재 다능한 오프로더의 역량을 지녔다는 평가가 나온다.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650마력(6000~6800rpm), 최대토크 86.7kg.m(2250rpm)의 엔진 파어를 지닌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3.6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시속 305km를 발휘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에 속한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기자회견


한편,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옵션에 따라 2억5000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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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람보르기니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63년
    슬로건
    Always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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