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8, 배터리 전기차로 바뀐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121 등록일 2019.06.10


BMW i8의 차세대 모델이 배터리 전기차로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에 따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i8이 풀모델체인지를 준비하고 있으며 파워트레인은 현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서 배터리 전기차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BMW 측은 i8쿠페에 이어 로드스터를 라인업하면서 차세대 모델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아왔다. 때문에 iNext와 i3 등을 바탕으로 전동화 시대에 대비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전동화의 흐름이 급물살을 타고 고성능 배터리 전기차 등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BMW도 i8을 통해 수퍼 스포츠카의 길을 가지 않겠느냐는 추측들이 등장하고 있다.

문제는 에너지원인 배터리이다. 현행 i8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1.5리터 직렬 3기통 엔진과 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다. 토요타가 2020년 전고체 전지의 상용화를 선언한데 이어 이 부문의 기술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

BMW도 전고체 전지를 사용한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고 그것이 i8의 차세대 모델이될 것이라는 의견이 대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데뷔한다고 해도 4~5년 정도는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추측 수준이라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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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19.06.12
    올 전기로 바꾸고 주행거리는 100~200km 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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