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5 벤치마킹' 기아차, 쏘렌토 후속의 변화

오토헤럴드 조회 1,356 등록일 2019.06.10

기아자동차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쏘렌토 후속이 스위스 알프스에서 주행 테스트 중 포착됐다. 4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선보일 쏘렌토 후속은 BMW X5와 나란히 달리고 있어 이를 벤치마킹 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가 예정된 기아차 쏘렌토 후속은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 변화 뿐 아니라 파워트레인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도입이 예상된다.

현대차 신형 싼타페와 플랫폼을 공유하게 될 쏘렌토 후속은 외관 디자인에서 앞서 선보인 기아차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을 보다 각진 형태로 정사각형 모양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차체 전반적으로 올 하반기 국내 출시될 신형 모하비를 닮은 역동적 디테일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이번 알프스 스파이샷을 통해 BMW X5와 주행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주행성능 부분에서 이를 상당부분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7인승 구조로 제작되는 쏘렌토 후속은 차체가 기존 보다 소폭 증대될 전망으로 이를 통해 동일 플랫폼에서 제작되는 싼타페 보다 실제로는 더욱 큰 크기를 띄게 될 전망이다. 또한 파워트레인은 2.2리터 디젤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을 우선 선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 트림의 경우는 4륜구동을 선택 가능하고 또 향후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또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쏘렌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과 관련해선 일부 외신들은 4기통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뒷바퀴에 전기모터를 추가 장착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그 밖에 세부사항은 내년경 추가 공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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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19.06.10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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