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AMG, 2리터 엔진으로 421마력 발휘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857 등록일 2019.06.11


메르세데스 AMG가 2019년 6월 7일, 새로 개발한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을 발표했다. 코드네임 M139형으로 불리우는 신형 엔진은 1,991cc 직렬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로 낮은 회전역에서의 응답성과 고회전에서의 높은 파워를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이스 버전은 최고출력 387hp/6500rpm, 최대토크 48.9kgm/4750~5000rpm, S모델은 각각 421hp/6750rpm、51kgm/5000~5250rpm 을 발휘한다. 이는 현행 45시리즈에 탑재된 M133형의 381hp/6000rpm、48.4kgm/2250~5000rpm보다 40마력, 2.6kgm 증강된 수치이다. 현재 양산형 2.0리터 4기통 엔진 중 세계 최강 파워다.

이 엔진은 머지 않아 출시 예정인 AMG의 신형 45시리즈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 AMG는 이미 새로운 35시리즈를 발표했다. 35시리즈용 M260형 엔진은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차저로 최고출력 306hp/5800~6100rpm、최대토크40.8kgm/3000~4000rpm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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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danawa 2019.06.13
    레이싱용이긴 했지만, 1987년 RA167E 혼다 1.5L V6 엔진이 900 마력 뽑아내던 시절에 비견될 만한것 같군요.
  • danawa 2019.06.19
    배기가스규제를 충족한다는데 의의가 있겠지요
  • danawa 2019.06.14
    외계인을 갈아 넣었나..?
  • danawa 2019.06.14
    와.하... 독일과 한국의 자동차 기술차이는 초등학생 VS 대학생... 이 아니라... 초등학생 VS 박사과정.. 이정도 차이구나..
  • danawa 2019.06.15
    중국:한국:독일=정자:유치원생:박사 OR 외계인
    이정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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