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5G 통신으로 트럭 대열 주행 성공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50 등록일 2019.06.12


소프트뱅크가 2019년 6월 11일, 고속도로에서 5G의 새로운 무선방식(5G-NR)의 무선 전송기술에 기초한 차량간 통신의 시험으로 신동명고속도로에서 트럭 군집주행의 실증 실험을 했다고 발표했다. 선두 차량에는 운전자가 있으며 후속 차량이 자율주행으로 선두 차량을 추종하는 방식이었다. 소프트뱅크는 5G-NR의 높은 신뢰와 지연이 없는 점을 활용해 고속도로를 대열 주행하는 트럭간에 제어 정보를 공유해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실험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공은 트럭 대열 주행의 조기 실현에 기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신동명고속도로의 시험구간 약 14km를 시속 약 70km로 주행하는 세 대의 트럭간 5G의 차량간 통신(4.5Ghz 대 사용, 무선구간의 전송 지연 1ms 이하)을 이용해 위치 정보등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CACC(Coordinated Adaptive Cruise Control 협조형 차간거리 제어)를 했다. 실험은 일반 차량이 주행하는 고속도로라고 하는 실용적인 환경하에서 이루어졌으며 시험 구간에서 CACC에 의한 안정적인 대열 주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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