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Dot와 BP, 세계 최초로 5분만에 전기차 완전 충전 성공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796 등록일 2019.06.13

오늘 최초로 StoreDot와 전략 파트너 BP는 단 5분만에 2륜 전기차(EV)를 완전히 충전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연했다. StoreDot의 초고속 충전 배터리가 장착된 전동스쿠터를 통해 5분만에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이번 개념 입증은 초고속 충전 배터리 기술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하며 EV 채택을 가속화하는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준다.

StoreDot의 초고속 충전 배터리 기술은 전기차 충전 시간을 현재의 연료 충전 시간까지 낮출 수 있다. 이 기술은 필수적인 초고속 충전 인프라와 결합하여 EV 소유자에게 획기적으로 개선된 경험을 제공하고 EV 조기 채택에 핵심적을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운송의 환경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오늘날과 같이 시간이 부족한 사회에 적합한 초고속 충전 배터리와 인프라로 5분 충전이 가능함에 따라 EV는 휘발유 또는 디젤 연료처럼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된다”, StoreDot CEO, Doron Myersdorf 박사의 설명이다. “Torrot의 2륜 자동차를 사용하여 실제 사용 현장에서 이 기술의 전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앞으로 4륜 전기차에 적용될 것이다. 이번 결과는 업계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당사는 파트너 BP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술을 계속 발전시키고 EV 채택을 지원해 나갈 것이다.”


BP의 AMU(Advanced Mobility Unit)는 에너지 전문 지식을 사용하여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가장 빠르고, 편리한 가정 및 행선지, 주유소 충전 네트워크를 개발한다.


“초고속 충전은 BP의 핵심 전기화 전략이므로 작년에 StoreDot에 투자했고 오늘날 기술 시연을 지원한다”, BP AMU의 기술 이사, Jon Salkeld의 말이다. “전체 산업을 위한 이번 시연은 초고속 충전 기술이 곧 실현될 수 있으며, 전기차의 광범위한 글로벌 기술 변화의 촉진에 필요한 인프라 및 협업 프레임워크를 창출한다는 당사의 목표를 지원한다.”


StoreDot은 BP와 다른 주요 전략 파트너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산업 전반에 걸쳐 초고속 충전 배터리 기술의 개발 및 배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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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19.06.14
    영국 정유회사의 투자를 받은 이스라엘 배터리 회사가 스페인 회사의 스쿠터로 시연을 했다는 것인데요.
    배터리 용량이나 충전 환경은 아예 언급도 안하는 것 보니 회사 홍보용 보도자료로 밖엔 안보입니다.
    찾아보니 저 회사의 전기 스쿠터가 대부분 6.4 kWh 정도 되는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네요.
    10배 용량인 64 kWh 배터리 장착한 코나 일렉트릭을 100 kW DC 급속 충전하면 54분에 80% 충전 됩니다.
    저 회사의 기술이 용량에 관계없이 모든 전기차 배터리를 5분내 완충하는게 아니라면 엄청난건 아닙니다.
    LG화학 같은데서도 64 kWh 배터리를 20분 내외에 충전하는 기술은 이미 준비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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