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질소산화물 거의 없는 디젤엔진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582 등록일 2019.06.17


메르세데스 벤츠가 자사 디젤 엔진이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제로에 가깝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발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독일의 자동차 전문잡지 AMS(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12개의 브랜드들에 대한 배출가스 측정 테스트 결과 메르세데스 벤츠 C300d 에스테이트(복합연비 5.6~5.01/100km, 이산화탄소 배출량 147~133g/km)가 질소산화물이 거의 없음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C220d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0에서 1mg/km로 거의 제로에 가까웠다고 덧붙였다.

메르세데스는 앞으로 출시될 디젤 차량은 2020년 1월부터 유럽에서 시행되는 유로 6d와 유로6d-TEMP의 기준을 훨씬 밑도는 질소산화물을 배출한다고 밝혔다. 유로 6d의 경우 RDE(실제운전배출) 테스트 도중에도 80mg/km이하여야 한다. 이 제한은 신차뿐 아니라 10만 km를 넘는 차량에도 적용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6년부터 직렬 4기통(OM654)과 직렬 6기통(OM656) 등 새로운 디젤 엔진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A클래스부터 GLS클래스까지 모든 디젤 모델이 유로6d를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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