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EV 픽업트럭 개발 계획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92 등록일 2019.06.20


GM이 북미시장을 위한 대형 전기 픽업트럭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의 세단, SUV 모델에 대한 EV 모델 개발 계획과 함께 픽업트럭 라인도 EV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GM의 차세대 EV 플랫폼인 'BEV3'를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구체적인 개발 계획과 모델은 아직 미정이다. GM은 현재 수익성이 낮은 EV 모델들과 달리 EV 픽업트럭의 경우 수익성이 높은 장점이 있으며,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참고로 GM의 픽업트럭인 실버라도의 세전 이익은 25%에 달한다.

한편 GM은 2023년까지 BEV3 플랫폼을 적용한 신차 모델을 20개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여기에 픽업트럭 모델이 추가되면서 배터리 전기차 보급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경우 원가 절감 효과도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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