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고성능 S3 하이브리드 탑재 계획..330마력 파워

데일리카 조회 397 등록일 2019.07.11
아우디, S3 세단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가 오는 2020년 선보일 고성능 S3가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다. 출력은 33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10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토빌트가 공개한 S3 스파이샷은 온화한 기후의 남유럽 지방에서 테스트중 포착됐다. 테스트 모델은 해치백 타입의 5도어 모델로 폭스바겐의 모듈화 플랫폼인 MQB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아우디 S3 스파이샷 (출처 아우토빌트)


최신 MQB 기반의 S3는 해치백 버전과 세단버전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이전 모델 대비 넓어진 실내 거주공간과 주행성능 향상이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인테리어도 최신 아우디의 시스템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계기반과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최신 MMI가 탑재된다. S3모델의 경우 고성능 버전으로 실내에 카본장식이 더해진 트림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디 S3 스파이샷 (출처 아우토빌트)


파워트레인은 아우디가 S3 시리즈에 사용하던 2.0리터 4기통 터보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330마력으로 신형 S3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 탑재된다. 출시 후 시장에서는 최고출력 340마력의 M240i와 직접적인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신형 S3는 1년여 남은 오는 2020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 S3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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