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EQC, 주행음 발생 장치 탑재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03 등록일 2019.07.19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 최초의 EV 모델인 'EQC'에 새롭게 개발된 주행음 발생 장치를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독일 진델핑겐의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센터에서 개발된 것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전동 차량에 차량의 접근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음향 전문가들을 통해 개발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 주행음 발생 장치는 'AVAS'라 불린다. 음향 테스트 시설에서 특수한 마이크를 사용해 시뮬레이션된 음향을 측정하고 평가해 반영했다.

이 발생음은 차량이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하는 중 작동되며, 운전자가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하지만, 각 시장 별 규제 상황에 따라 설정은 다르게 적용된다. 예를 들어 유럽시장의 경우 주행 속도 20km/h이하에서 작동된다.

메르세데스-벤츠 EQC는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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