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셀토스 판매 목표 월 5천대로 상향 조정..그 배경은?

데일리카 조회 1,457 등록일 2019.07.22
드라이브와이즈(셀토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차가 소형 SUV 셀토스의 인기에 ‘함박웃음’을 보였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판매 목표를 월 5000대로 상향 조정했다.

19일 기아자동차의 한 고위관계자는 “소형 SUV 셀토스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영업일 기준으로 16일간 사전 계약을 실시한 결과 총 5100대가 계약됐다”며 “셀토스가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기아차는 당초 내수시장에서 월 3000대의 셀토스를 판매하겠다는 생각이었다”며 “그러나 국내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따라 판매 목표를 월 5000대로 상향 조정하게 됐다”고 했다.

셀토스 주행


이 관계자는 또 “셀토스는 1일 평균 400대 판매를 넘기고 있다”며 ’셀토스는 모하비, 쏘렌토, 스포티지로 이어지는 정통 SUV로 소형 SUV 이면서도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하이클래스를 표방하는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셀토스는 배기량 1.6ℓ 터보와 가솔린, 디젤 모델 등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 437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 휠베이스 2630mm로 소형 SUV 치고는 크다는 평가다.

셀토스는 고음질의 보스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차량 밖에서도 원격 시동이 가능하다. 기존 대비 충전 성능을 30% 높인 스마트폰 고속 무선 충전시스템이 제공된다.

셀토스 주행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을 비롯해 차로유지보조, 차선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 경고, 하이빔보조 등 능동형운전자주행안전시스템(ADAS)이 대거 기본으로 적용됐다.

한편, 기아차의 국내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권혁호 부사장은 18일 경기도 여주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열린 셀토스 출시회에서 “셀토스는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움츠러든 일본차 업계..견적 요청도 전시장 방문도 ‘뚝’
최홍석 기아차 디자이너, “셀토스의 디자인은 디테일이 핵심!”
“더 깨끗하게”..환경을 위한 자동차 제조사들의 기술들
포르쉐, 신형 911 GT3 출시 계획..변하지 않는 자연흡기
재규어 디자인 총괄했던 이안 칼럼..디자인 회사 ‘칼럼’ 창업
스코다, SUV 라인업 부분변경 진행..특징은?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탑재될 ‘능동 변속제어 기술’..연비 10%↑

  • 회사명
    기아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44년
    슬로건
    The Power to Surprise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2
  • danawa 2019.07.23
    디자인이 괜찮네요. K5 처음나왔을 때 같은 느낌이에요.
  • naver 2019.07.25
    코나 뒷자석 생각하면.. 셀트스가 나을듯.. 다만.. 가격생각하면 티볼리가 나을듯;;
1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