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8세대 콜벳 스팅레이 미국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989 등록일 2019.07.22


쉐보레가 2019년 7월 18일 8세대 콜벳 스팅레이(Chevrolet Corvette Stingray)를 미국시장에 출시했다. 2013년 1월 디트로이트 오토쇼를 통해 7세대 모델이 데뷔했으며 6년만에 풀 모델체인지를 한 것이다. 8세대 콜벳은 1963년 2세대 모델부터 부여했던 스팅레이라는 서브 네임이 주어졌다.


스타일링 디자인은 F22와 F35 등 전투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고.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선과 억양에 의해 페라리 등과 직접적인 경쟁을 표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앞 얼굴에서는 LED 헤드램프가 강한 인상을 만들고 있으며 측면에서는 엔진 냉각과 공력성능 향상을 위한 대형 에어 인테이크가 보인다. 앞 245/35ZR19、뒤 305/30ZR20의 타이어도 자세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뒤쪽에서는 LED 리어 컴비내이션 램프가 보이고 미드십 엔진 커버에는 7개의 통기구가 설계되어 있다. 배기 파이프는 듀얼 트윈. 차체 크기는 전장Ⅹ전폭Ⅹ전고가 4,630Ⅹ1,934Ⅹ1,234mm, 휠 베이스 2,722mm.




인테리어는 알루미늄이나 카본 파이버 마무리가 가능하다. 미드십 레이아웃에 의해 운전석이 420mm 전방으로 이동했다. 콕핏은 역시 항공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소형 스티어링 휠 앞에는 12인치 디스플레이가 있다. 최근 GM이 발표한 디지털 플랫폼이 채용되어 있는 것도 변화다. 사이버 보안과 무선 업데이트 등 이 시대 디지털화에 충실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엔진의 탑재 위치가 프론트 엔진에서 미드십으로 바뀐 것이다. 여기에는 6.2리터 V형 8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495hp/6450rpm、65kgm/5150rpm을 발휘한다. 드라이 섬프 오일 윤활 시스템과 기통 휴지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변속기는 8단 DCT로 패들 시프트가 있다. 공차 중량은 1,530kg. Z51퍼포먼스 패키지는 0-60mph 3초로 쉐보레 사상 가장 빠르다고 한다. 8세대 콜벳에는 오른쪽 핸들 사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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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쉐보레
    모기업
    General Motors
    창립일
    1955년
    슬로건
    Find New Roads

  • 콜벳
    미정
    2020 출시 | 스포츠카 | 휘발유 | 6162cc | 복합연비 인증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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