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후속 ‘CN7’ 수도권서 포착..내년 출시 계획

데일리카 조회 6,851 등록일 2019.08.09
아반떼 후속 차종 CN7 (제공 : 데일리카 독자 박준호님)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신형 아반떼의 후속 차종으로 추정되는 시험주행 차량이 수도권 모처에서 목격됐다.

8일 데일리카는 현대자동차 아반떼 후속 모델이 경기도 수원 인근에서 탁송되고 있는 모습을 입수했다.

측면 스티커와 기아차 휠이 눈길을 끈다.(제공 : 데일리카 독자 박준호님)


프로젝트명 ‘CN7'으로 알려진 아반떼 후속 모델은 차세대 플랫폼을 적용하고, 새로운 디자인 기조를 반영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 모델로, 내년 중 울산공장에서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신형 아반떼 프로토타입 차량이 목격된건 아반떼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된지 불과 1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위장막을 두른 차량이 남양연구소 외부에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는 건 내부 보안등급 격하, 즉 출시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아반떼 후속 차종 CN7 (제공 : 데일리카 독자 박준호님)


현대차는 최근 경영실적 보고서를 통해 이미 CN7의 출시 계획도 언급했다. 현대차가 발행한 2분기 컨퍼런스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0년 이후 아반떼 후속, 즉 CN7을 북미 시장에 진출시킬 계획이다.

한편, 노출된 차량엔 기아차 K3의 것으로 추정되는 휠이 장착된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는 휠 디자인을 노출시키지 않으면서 다양한 주행 조건에 맞는 타이어를 시험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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