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30e, 최대 140km/h까지 EV모드 주행 가능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016 등록일 2019.08.09


BMW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530e가 최신 배터리 셀 기술을 채용해 다시 진화했다. EV모드의 주행거리를 61~66km로 늘린 것은 물론이고 연비를 1.6리터/100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1g/km에서 36g/km로 줄였다. 총 소비 전력은 14.5~13.6kWh/100km. 530e와 함께 530e xDrive도 동시에 라인업된다.

530e와 530e xDrive의 새로운 리튬 이온 고전압 배터리는 물리적인 크기는 증가하지 않으면서 총 에너지 축전량이 9.2kWh에서 12.0kWh로 증가했다. 이로 인해 EV모드 주행 거리를 늘림과 동시에 트렁크 적재용량을 410리터까지 확보할 수 있다.

새로운 고전압 배터리는 표준 장비 충전 케이블로 가정용 소켓에서 6시간 이내에, BMW i월박스로는 3시간 3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두 모델에 탑재되는 엔진은 2.0리터 직렬 4기통 트윈터보로 184마력을 발휘하며 113마력의 전기모터와 조합해 시스템 출력 252마력을 발휘한다. 530e는 0-100km/h가속성능 6.1초, 530exDrive는 6.2초. 최고속도는 공히 235km/h.

드라이브 모드를 AUTO eDrive로 하면 최대 110km/h의 속도로 EV모드 주행이 가능하며, MAX eDrive 모드로는 최대 140km/h까지 전기모터로만 달릴 수 있다.

한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차의 안전을 위해 음향 보행자 기능도 채용됐다. 최대 30km/h의 속도로 주행할 때 도로의 다른 사용자에게 자동차의 존재를 알려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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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19.08.14
    응..? 연비가 1.6리터/100Km..? 그럼 62.5 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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