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파업사태, 콜벳 생산에도 영향 미칠 것으로 보여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668 등록일 2019.10.10

GM에 대한 미국 자동차 노조의 파업으로 GM은 이미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파업으로 인해 공장 근로자들의 수는 턱없이 부족하게 되어 차후 공장 생산에 지속적으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이 파업의 영향은 이제 쉐보레 콜벳 C8 스팅레이의 납품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디트로이트 지역지에 따르면 GM의 볼링 그린 켄터키 공장이 여전히 기존에 생산되던 프론트 엔진 버전 콜벳의 생산을 완료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C7 생산이 종료되면 2019년 말 C8 생산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재정비를 앞두고 볼링 그린 공장의 조립 프로세스를 중단한 상태이다. 하지만 파업이 장기화될수록 스케쥴이 제대로 돌아갈 확률은 낮아지고 있다.


GM 대변인은 인터뷰에서 쉐보레 콜벳의 생산은 2019년 말에 생산되며 전환 생산은 2020년 1분기 말에 끝난다고 말했다. 더불어 GM은 미국 자동차 노조의 작업 중단으로 인해 생산 타이밍에 우리 차량에 미치는 영향을 추측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라고 단언하였다.


현재 4만 6천명의 근로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GM파업은 4주차를 향해가고 있으며 콜벳의 생산을 포함하여 다방면에서 GM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현재 GM은 멕시코 공장의 인원을 추가 채용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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