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새로운 도장 기술 양산차 최초 적용... 투톤 컬러 도장 한번에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26 등록일 2019.11.08


아우디는 '오버 스프레이 프리 (Overspray free)'라는 불리는 새로운 도장 기술을 양산차에 세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도장 기술은 지붕과 차체 색상이 다른 투톤 바디를 한번의 공정으로 도장 할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투톤 도장의 경우, 마스킹 공정 후 2번의 도장 공정이 필요했다. 오버 스프레이 프리를 통해 사용하는 페인트의 양을 줄일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오버 스프레이 프리는 정밀 도장 기기를 통해 자동차의 루프와 사이드 패널 프레임의 이음새를 측정한다. 그리고 전용의 페인트를 mm 단위로 분사해 각 색상이 겹치지 않고 정밀한 도장이 가능하다.



이 새로운 도장 기술은 유럽에서 발표된 신형 'A4 세단'과 신형 A5 쿠페 출시 기념 에디션 모델인 '버전 1'에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버전 1에서는 선명한 블랙 루프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A4 세단은 차체 색상을 테라 그레이 메탈릭, 데이토나 그레이, 퀀텀 그레이로 선택할 수 있다. A5 쿠페는 블랙 루프를 기본으로 차체 색을 퀀텀 그레이, 데이토나 그레이 펄 효과, 어스 그린 메탈릭으로 도장 할 수 있다.

아우디는 2018년 봄부터 새로운 도장 프로세스를 테스트했으며, 2019년 여름부터 양산차에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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