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동화차 보조금 늘린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28 등록일 2019.11.08


독일 정부와 자동차제조업체가 전동화차의 판매 증가를 위해 인센티브를 늘리기로 합의했다. 4만 유로 이하의 배터리 전기차에 대한 환경 보너스를 차량당 6,000유로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3,000 유로에서 4,500유로로 올리는 것이 골자다.

독일은 지난 9월 16일, 4만 유로 이하의 배터리 전기차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휘발유와 디젤 가격을 리터당 3센트 인상하기로 합의했었다.

이처럼 보조금을 인상하면 폭스바겐이 2019 프랑크푸르트오토쇼를 통해 공개한 ID.3 미드 레인지의 독일 내 시판 가격은 2만 4,000에서 2만 5,000 유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합의된 보너스 적용은 11월 중 발표되어 2025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독일은 정부 차원에서 2030년까지 1,000만대의 배터리 전기차 판매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보조금을 지불하더라도 달성하기 어려운 수치라고 지적하고 있다. 500만대 달성이 현실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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