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전기차 ‘G 클래스’ 출시 계획..403마력 파워

데일리카 조회 1,220 등록일 2019.11.11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G 클래스 오프로드의 순수전기 버전을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한국시각) 메르세데스의 사스차 팔렌버그(Sascha Pallenberg) 디지털 콘텐츠 총괄은 트위터를 통해 이 사실을 털어놔 주목을 받았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그는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 다임러 CEO의 말을 인용하며, "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0인 EV 버전 벤츠 G 클래스가 출시될 것이다. 과거에는 이 모델을 없애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는 방식으로는 마지막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만들게 될 것은 G 클래스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아직 신형 순수전기 차량의 이름을 확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존 전기차 라인 업의 모델명을 고려했을 때 EQG라는 이름이 명명될 것으로 외신 오토익스프레스는 예상했으며, 메르세데스는 EQG에 대한 저작권을 신청한 바 있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라인업은 EQC SUV 및 EQV 럭셔리 MPV로 구성돼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G-클래스


순수전기 G 클래스의 기술 사양도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외신은 메르세데스-벤츠가 EQ동일한 구성요소를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더불어 EQC와 동일하게 새로운 차량은 전기 모터 한 쌍과 80kWh 배터리 팩에 의해 구동될 것으로 보았다. 차량은 최고출력 403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파워를 발휘하며, 사륜구동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순수 전기 차량의 출시 날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차량은 출시 후 테슬라 모델 X와 곧 출시될 레인지로버의 순수전기 차량과 시장경쟁을 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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