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기아 텔루라이드 SUV 부문 수상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72 등록일 2020.01.14


2020 북미 올해의 차에 쉐보레 콜벳이 선정됐다. 지프 글래디에이터, 기아 텔루라이드는 트럭과 SUV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NCOTY의 로렌 픽스 의장은 쉐보레 콜벳이 그 주행성에서 경쟁 모델들보다 분명 우위에 있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포드 레인저와 램 헤비듀티 등과 경쟁해 픽업 트럭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프 브랜드는 1999년 그랜드 체로키 이후 처음으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기아 텔루라이드는 현대 팰리세이드와 링컨 에이비에이터 등과 경합해 SUV에서 수상했다. 기아 브랜드는 2018년 스팅어가 후보에 오른 적은 있었지만 올해의 차 타이틀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북미 올해의 차는 혁신성과 디자인, 안전성, 성능, 기술, 가지 주행 안전성 등을 종합해 평가된다. 29개 모델이 1차 후보에 선정되며 최종 3개의 모델이 각 부문의 후보로 선정되는 과정을 거친다. 2014년 이해 처음으로 유럽 브랜드가 최종 리스트에 오르지 못했다.

북미 올해의 차는 1994년부터 시작됐으며 2017년부터 SUV 부문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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