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실버라도·이쿼녹스…GM 신차 프로젝트 ‘삐꺽’

데일리카 조회 638 등록일 2020.04.02
쉐보레, 이쿼녹스 부분변경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GM이 주력 신차 계획을 내년으로 리셋하는 분위기다." (북미 자동차 컨설팅업체 임원)

1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빅3' 중 하나인 제너럴모터스(GM)가 코로나19 여파로 신형 콜벳 등 신차 프로젝트 일정을 2021년으로 연기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다.

쉐보레 볼트EV


이에따라 GM은 풀체인지 예정인 쉐보레 이쿼녹스와 GMC 터레인, 캐딜락 XT4, 신형 ·볼트 EV, 쉐보레 실버라도, GMC 시에라 등에 대한 업데이트 작업은 2021년으로 재설정할 예정이다. 아직 베일에 가려진 콜벳의 차세대 버전도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다만 협력업체들에게 대형 볼트와 GMC 허머 EV, 캐딜락 리릭, 쉐보레 볼트 EV, 크루즈 자율주행차 오리진 등 미래형 차량에 대한 개발 작업은 이미 상당부분 진척된 프로젝트라 기본적으로 일정 변경은 없다고 전했다.

쉐보레 실버라도


앞서 GM은 이달 출시를 앞둔 2021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C 유콘, 쉐보레 타호, 서버번 풀사이즈 SUV 등의 생산을 무기한 연기했다.

GM은 텍사스주 알링턴 공장 등 대부분의 미국 공장을 잠정 폐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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