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모든 모델에 180km/h 제한 속도와 케어 키 설정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739 등록일 2020.05.21


볼보는 2019년에 모든 모델의 제한 최고속도를 180km/h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약속을 실행하고 규정 및 법규를 넘어서 심각한 부상과 사망 사고로 인한 차질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 최고속도를 180km/h로 제한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모든 볼보 차량에는 케어 키(Care Key)가 제공되어 운전자가 자동차의 최고속도에 대한 추가 제한을 설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다른 가족이나 젊고 운전이 미숙한 운전자에게 대여할 경우를 위한 것이다.

180km/h 속도 제한과 케어 키는 함께 속도의 위험에 대한 강력한 신호를 보내 전 세계 안전 리더로서 볼보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두 기능 모두 운전자가 더 나은 운전자 행동을 지원함으로써 교통 사고 사망자를 제로로 하는데 적극적인 책임을 질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주고 있다.

볼보의 안전센터 책임자인 말린 에크홀름(Malin Ekholm)은 자동차 제조업체는 교통 안전을 개선할 책임이 있다며 속도 제한과 케어 키는 사람들에게 과속이 위함하다는 사실을 반영하고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더 나은 운전자 행동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최고속도 제한은 발표 된 이후 논란이 있었으나 볼보는 잠재적인 고객을 잃어버린 경우에도 자동차 제조업체가 궁극적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 권리와 의무에 관한 토론에서 개척자로서의 전통을 계속 유지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