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40 EV, 400km 달리는 볼보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공개

오토헤럴드 조회 414 등록일 2020.05.29

볼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XC40 RPE(Recharge Pure Electric)가 출시됐다. 전기차 XC40은 향후 5년 동안 볼보가 출시할 5대의 순수 전기차 가운데 첫 모델이다. XC40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249마일(400km) 주행이 가능하며 배터리는 급속 충전으로 40분이면 80%가 충전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C40에 이어 순수 전기차로 선 보인 XC40은 트윈 전기 모터에서 408마력의 출력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은 4.9초면 충분하다. 배터리를 차체 중앙에 배치하고 보닛 아래 내연기관 자리에 별도의 트렁크 공간이 자리를 잡은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외관과 실내 구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실내에는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한 도어 라이닝, 카펫을 사용해 친환경 전기차의 의미를 더했다. 순수 전기차 XC40은 또 안드로이드 기반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구글지도, 구글 어시스턴트 및 다양한 앱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모든 업데이트는 무선으로 이뤄진다.

볼보가 추구하는 안전성은 XC40과 다르지 않으며 특히 차세대 파일럿 어시스트를 처음 탑재해 이전과 다른 수준의 스티어링, 가속 및 제동을 제어하고 지원한다. 순수 전기차 XC40의 가격은 영국 기준 5만3155파운드(한화 약 8087만원)이며 내년 초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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