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 부분 변경 모델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243 등록일 2020.06.05


BMW가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 부분 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내외장을 일신하고 커넥티비티 기능을 강화했으며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해 효율성을 높인 것이 포인트다.

앞 얼굴에서는 키드니 그릴의 폭과 높이를 늘리고 범퍼쪽으로 좀 더 내려갔다. 헤드램프의 그래픽도 좀 더 슬림해졌다. L자형으로 배치된 두 개의 주간주행등이 새로운 조명 그래픽을 만들고 있다.

어댑티브 코너링 라이트 기능과 매트릭스 테크놀러지에 의한 전방 차량에 대해 현혹을 방지하는 하이빔 기능을 포함하는 BMW 실렉티브 빔, 하이빔 어시스턴트 기능을 채용한 새로운 풀 LED 헤드램프가 표준으로 장비되어 있다. 헤드램프는 바깥쪽의 주간주행등이 방향지시등을 겸하고 있다. BMW 레이저 라이트도 옵션으로 설정됐다.

뒤쪽에서는 범퍼의 디자인이 달라져 와이드함을 강조하고 있다. 트렁크 리드 아래 수평 라인은 차체 측면까지 연결되어 있다. 장바 트림과 엔진 베리에이션과 관계없이 사다리꼴 테일 파이프 피니셔가 장비되어 있다.

인테리어는 디자인이 일신된 센터 페시아의 조작부가 특징이다. 12.3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와 다기능 스위치의 배치를 바꾼 스포츠 레저 스티어링 휠 등을 표준 장비했다. 확장기능이 채용된 자동 온도조절 기능도 채용됐다.

BMW 라이브 콕핏 프로패셔널이 표준으로 장비된 것도 특징이다. 새로운 BMW O.S. 7.0을 채용해 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가 제공된다.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인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BMW맵스다. 이는 경로와 도착시간을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며 짧은 간격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갱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임의의 단어를 입력해 운전자가 목적지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도 기능이 확장되어 표준장비화됐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에 대응하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새로운 기능 중 하나다.

파워트레인에서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전 모델에 채용해 연비성능을 향상시키고 주행의 쾌적성도 높였다. 48볼트 전압의 스타터 제러레이터와 2차 전지를 탑재해 브레이크 에너지의 회생량과 발전량을 크게 늘렸다고 한다. 이 전기 에너지는 전장품이 전력을 공급할뿐 아니라 엔진 부하도 줄여 주고 파워를 높이는데도 사용된다.

이 스타터 제너레이터는 11마력의 전기 부스트 효과를 발휘해 가속성능을 높이고 정속주행시 엔진을 보조해 효율을 높이며 오토 스타트&스톱시와 코스팅 기능을 사용한 주행중의 쾌적성을 향상시켜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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