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급가속 제어 기능 채용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60 등록일 2020.07.02


​토요타가 2020년 6월 30일, 부작위적으로 페달을 밟은 실수로 인한 사고의 억제와 피해 경감을 위해 기존 시스템에 더해 새로운 급 가속시 가속 억제 기능을 개발해 신차용으로 ‘플러스 서포트(Plus Support)’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미 판매된 차량에 장착이 가능한 급가속억제 시스템Ⅱ(Pedal Misapplication Acceleration Control System II)를 각각 7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토요타는 지금까지 신차에는 2012년부터 지능형 주차지원 브레이크를 도입했다. 또 기존 판매 차량에는 2018년부터 사후 장착이 가능한 급가속 억제 시스템을 판매해 왔다.

기존의 시스템은 센서에서 감지 할 수 있는 벽이나 유리 등의 장애물이 있는 경우 실수로 인한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토요타가 확인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능형 클리어런스 소나는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사고 전체의 약 70 %에 대응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장애물이 없는 경우를 포함 나머지 사고를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줄여 나갈 필요가 있었다고 한다.

이번 기능 개발에서는 우선 실제로 실수로 사고 발생시 가속 페달이 전개가 되는 상황을 분석했다. 그리고 그 밟는 방법의 특징을 커넥티드 카에서 얻은 빅 데이터와 조합했다. 우회전시 또는 일시 정지 후 등 운전자가 실제로 급 가속을 필요로 하는 상황을 제외하면 가속 페달을 밟아 실수로 인한 조작을 파악하고 장애물이 없어도 가속을 억제 함으로써 실수로 인한 사고의 감소를 추구하도록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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