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클래스 제치고 6월 한달간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는?

데일리카 조회 1,544 등록일 2020.07.03
더 뉴 아우디 A6 40 TDI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아우디 A6가 6월 한달간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려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아우디 A6 40 TDI는 6월 1600대가 신규 등록돼 단일 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됐다.

지난 4월 국내시장에서 출시된 비즈니스 세단 아우디 ‘더 뉴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 8kg.m를 엔진 파워를 지닌다. 트랜스미션은 7단 S트로닉 변속기가 적용됐다.

E클래스 카브리올레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은 1376대가 판매돼 2위를 차지했으며, 벤츠 E 250은 1185대가 등록돼 3위를 차지했다.

폭스바겐의 콤팩트 디젤 SUV 모델인 티구안 2.0 TDI는 836대가 판매돼 꾸준한 소비자 인기를 모았다. 올해 말까지 한국시장에서 철수를 선언한 일본차 닛산은 중형세단 알티마 2.5가 666대 팔려 베스트셀링 5위를 기록했다. 재고물량을 대상으로 파격 할인으로 대응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렉서스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인 ES300h는 661대가 판매돼 6위를 기록했다. 일본차 불매운동이 지속되고 있지만, 품질과 브랜드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에서 시장 반응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폭스바겐 티구안


이어 벤츠 C 200은 651대가 판매됐으며, 벤츠의 SUV 모델인 GLE 450 4MATIC은 625대가 새롭게 등록돼 꾸준한 인기를 모았다.

또 포드의 대표 가솔린 SUV로 평가받고 있는 익스플로러 2.3은 623대가 판매돼 9위를 기록했다. 수입차로 분류되는 쉐보레의 대형 SUV 트래버스는 526대가 판매돼 6월의 수입차 베스트셀링 10위에 올랐다.

벤츠의 최대 경쟁자로 독일의 프리미엄 브랜드에 꼽히는 BMW는 매월 수입 베스트셀링 10위 이내에 꾸준히 올랐지만, 이번 6월에는 단 한 대도 오르지 못해 체면을 구겼다.

닛산, 알티마


한편, 지난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7350대로 기록됐다. 이는 전년 동월의 1만9386대 대비 무려 41.1%가 증가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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