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하나 까딱 않고 음성만으로도 차량 제어하는 테슬라

데일리카 조회 920 등록일 2020.07.03
Tesla Model Y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음성만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신기술을 적용한다.

3일 테슬라에 따르면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사이드 미러를 조정하거나 실내 온도를 변경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 수도 있는 음성 명령만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기술을 모든 신규 테슬라 차량에 도입한다.

테슬라, 모델3


이에 따라 테슬라가 새롭게 출시하는 전기차에는 차량 내 터치스크린에서 손가락을 움직여 실내 온도와 바람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테슬라의 앱을 통해 차량을 환기시키거나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등 한발 앞선 편의기능도 더해진다. 차량 송풍구를 직접 조절하는 시대는 끝났다는 게 테슬라 측의 설명이다.

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버전 인테리어 (출처 Electrek)


데슬라는 이와 함께 차량이 각각의 운전자에 따른 운전석과 스티어링 휠 포지션, 사이드 미러 등 운전석 세팅을 기억한다.

터치스크린에서 운전자 프로필을 설정하거나 휴대폰 키와 연동해 차량에 탑승하기 전 미리 운전석 세팅 조절이 가능하다. 운전자 프로필은 언제든지 추가하거나 초기화 할 수도 있다.

테슬라 모델S, B737-800 (출처: 콴타스항공)


테슬라코리아 관계자는 “음성 명령만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기술인 테슬라 디스커버리 시스템은 향후 신차에 모두 적용하게 된다”며 “주문을 통해 국내 자동차 고객들도 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벤츠 E클래스 제치고 6월 한달간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는?
포르쉐, 후륜구동 적용한 전기차 타이칸 공개..중국 시장서 판매
폭스바겐, 부분변경 티구안 공개..하반기 PHEV·고성능 R도 출시
수입차, 6월 2만7350대 등록..베스트셀링카는 아우디 A6
마세라티, 3.0 V6 트윈터보 엔진 공개..621마력 파워
슈퍼카 람보르기니 설립을 기념하는 ‘스피드 보트’..‘눈길’
재규어·랜드로버, 수소연료전지차 프로젝트 가동..SUV 생산(?)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