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BMW M4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606 등록일 2020.07.08


BMW M4가 지난 2월 북극권에서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된데 이어 이번에는 뮌헨에서 위장막을 약간 제거한 상태에서 노출됐다. 그로 인해 앞 얼굴에서 세로로 긴 키드니 그릴이 좀 더 뚜렷이 모습을 드러냈다.

BMW 고성능 디비전의 중심에는 M3와 M4가 있다. 시리즈 전체 중에서 핸들링 성능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 프랑크푸르트오토쇼를 통해 M3가 공개됐고 올 해에는 M4가 그 뒤를 잇는다.

파워는 최고출력이 480마력으로 강력하다. 아우디 RS4/5보다 30마력 높고 메르세데스 AMG C63을 능가한다.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 터보 엔진은 높은 연소 온도를 냉각시키기 위해 물 직분사를 채용했으며 새로운 가솔린 미립자 필터가 채용된다.

선대 모델보다 무게를 덜어냈고 향상된 공기역학, 높아진 차체 강성 및 서스펜션의 강화 등의 변화가 있었지만 외형적으로는 부드러워 보인다.

구동방식은 뒷바퀴 굴림방식을 기본으로 M xDrive가 옵션으로 설정된다. M5와 마찬가지로 2WD 토글 모드가 설정된다. 변속기는 8단 스탭트로닉 AT.

더 주목을 끄는 것은 ADAS장비가 엔트리 레벨 M3와 M4에도 대부분 탑재된다는 점이다.

올 해 안에 출시가 예고되어 있으며 4도어 쿠페 M4 그란쿠페도 포함된다. 스웨덴 북부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된 M4는 더 큰 브레이크 디스크, 전통적인 M 쿼드 테일 파이프 등이 채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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