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비용절감 위해 모델 라인업 재검토 중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841 등록일 2020.08.10

아우디는 비용 절감을 위해 전체적인 모델 라인업의 재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전동화 전략 추진을 위한 막대한 비용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의 새로운 CEO인 마르쿠스 듀스만(Markus Duesmann)은 비용 절감을 위해 향후 제품 전략을 광범위하게 검토 중이다. 비용절감을 위한 노력으로 TT와 R8 등 기존 아우디 모델의 존속도 어려워지고 있다.


플랫폼도 검토의 대상 가운데 하나로, 기존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도 검토 대상이 되고 있다. 아우디는 폭스 바겐이 개발한 소형 모델을 위한 MQB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지만, A4, A6, A8, Q5, Q7 및 Q8에서 사용되는 MLB 플랫폼의 개발 비용도 부담하고 있다. 아우디는 폭스바겐의 플랫폼보다 포르쉐의 파나메라와 밴틀리 컨티넨탈 GT에 적용되는 MSB 플랫폼과 아우디의 MLB 플랫폼을 '더 효율적으로 결합'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아우디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포르쉐 프리미엄 일렉트릭 (PPE) 플랫폼 개발에 협력 해왔다. 이 플랫폼은 2 세대 포르쉐 마칸의 전기차 버전에 적용되며, 향후 Q5의 후속 모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2018년부터 시작된 아우디의 트랜스포메이션 플랜을 통해 아우디는 운영 비용을 44억 유로 줄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우디는 2022년 말까지 150억 유로를 절감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그 중 120억 유로는 배터리 전기차 개발에 사용된다. 아우디는 "2025년까지 약 30개의 전동화 모델'을 출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중 20개 모델은 배터리 전기차, 10개 모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5년까지 아우디는 연구 개발, 공장 및 시설에 370억 유로의 투자를 계획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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