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90마력 쏘나타 N라인은 이런 모습?

데일리카 조회 3,963 등록일 2020.08.21
쏘나타 N라인(사진 The Korean Car Blog)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쏘나타 N라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2.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290마력의 출력을 발휘할 쏘나타 N라인은 최근 환경부 인증까지 완료하며, 연내 출시를 앞둔 상황이다.

19일 주요 외신들을 통해 공개된 쏘나타 N라인은 평범한 전륜구동 세단의 이미지를 탈바꿈시켜줄 야심작이자, 현대차 세단 가운데 가장 빠른 가속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알려진 모델이다.

쏘나타 N라인(사진 The Korean Car Blog)


기아차의 스팅어와 제네시스 G80, GV80 등에도 탑재되는 스마트스트림 G2.5 T-GDi 엔진이 장착될 쏘나타 N라인은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앞바퀴를 굴리게 된다.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3kgf.m를 발휘하는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이를 뒤받침하는 N라인 스포츠 서스펜션, 디스크의 직경을 키워 대응폭을 키운 브레이크 시스템, 19인치 휠, 쿼드배기 등으로 무장할 N라인은 고성능 전륜구동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토크 벡터링 시스템도 탑재된다.

쏘나타 N라인(사진 Motor 1)


디자인은 기존 1.6리터 터보엔진을 장착한 센슈어스 모델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냉각성능을 키우기 위해 전후면 범퍼의 형상이 변경 되었으며, 전용 그릴을 사용해 차이를 두었다. 실내에는 N라인 전용 운전대와 운전자의 몸을 지지해줄 수 있는 전용 버킷 시트, 알칸타라 및 가죽 트림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이 공개한 쏘나타 N라인의 국내 공인 연비는 복합 11.1km/L(도심 9.6km/L, 고속 13.6km/L)로 복합 12.8km/L(도심 11.4km/L, 고속 14.8km/L)를 나타내는 2.0리터 모델 대비 약 1.7km/L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쏘나타 N라인(사진 Motor 1)


쏘나타 N라인(사진 Motor 1)


현대차는 이달 아반떼 N라인을 출시하며, 고성능 N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사이의 틈을 메워줄 N라인은 아반떼, 쏘나타를 시작으로 향후 다른 차종으로까지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며, 같은 그룹내 기아차의 경우 GT 라인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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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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