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닮고 싶어하는 현대차 스타렉스 후속, 견인차 달고 스파이샷

오토헤럴드 조회 857 등록일 2020.09.18

승합차 또는 상용차 이미지에서 미니밴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현대차 스타렉스 후속(프로젝트명 US4)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지역을 알 수 없는 곳에서 트레일러를 견인한 스타렉스 후속은 완전 신차로 2021년 상반기 '스타리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2007년 이후 14년 만에 교체될 스타렉스 후속은 스파이샷을 통해 새로운 프런트 페시아에 기존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등에 사용된 램프 디자인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프런트 그길 패턴도 매우 강렬하고 하이테크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휠 아치는 보디와 같은 컬러에 도드라지지 않게 디자인됐고 3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한 창문도 보강된 것으로 보인다. 외관 전체는 세미보닛에 원박스 타입인 현재 스타렉스와 유사한 레이 아웃을 가지고 있으며 리어 팸프는 수직형으로 가능한 아래쪽으로 배치해 놨다.

한편 현대차가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스타렉스 후속은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2.5ℓ 가솔린 터보, 2.2ℓ 스마트 스트림 디젤, 2.4ℓ LPi로 파워트레인 라인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LPi는 동급 경쟁차가 없어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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