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030년 가솔린/디젤 판매 금지 발표 예정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628 등록일 2020.11.16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2030년부터 가솔린 자동차와 디젤 자동차의 신차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온실 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국은 당초 2040년부터 가솔린 자동차와 디젤 자동차의 판매를 금지할 계획이었지만, 보리스 존슨 총리는 올해 2월 이를 2035년부터 시행하겠다는 의견을 나타냈었다. 하지만, 이번 보도에 따르면 이 계획을 더 앞당겨 실시할 예정이다.


가솔린 자동차와 디젤 자동차의 신차 판매 규제는 영국의 자동차 시장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올해 신차 판매 가운데 73.6%가 내연기관 차량이 차지하고 있었으며, 배터리 전기차의 비중은 5.5%에 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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