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역대 최대 1분기 출고 실적 기록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59 등록일 2021.04.05

테슬라가 2일 발표한 1분기 출고 대수가 18만 4800대로 사상 최대 물량을 기록했다.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보인 것. 예상치였던 17만 7,822 대를 웃도는 수치이다. 지금까지 최대 분기 실적은 2020년 4분기에 집계된 18만 570대였다.

테슬라는 성명을 통해 중국시장에서 모델 Y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신형 '모델 S와 모델 X의 판매도 증가세를 보이며 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은 지난해 말부터 모델 Y 생산을 시작했으며, 중국에서는 이미 모델 3도 생산해 오고 있다. 중국 춘절의 영향으로 2월 판매는 일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테슬라의 중국 판매는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테슬라는 2월 반도체 부족 영향으로 캘리포니아 공장의 조업을 이틀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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