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범 잡았던 의인, 사기 혐의로 철창행

danawa 조회 3,297 2017.03.09

지난 1월, 오토바이 뺑소니 범을 자신의 차량으로 따라가 붙잡은 의인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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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추격전을 펼치며 뺑소니범을 잡은 공로로 표창을 받았던 이 의인이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는 소식 입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사업 자금이 필요하다는 거짓말로 지인 14명에게 4억 4천만원을 받아간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이모(32)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무직인 이씨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달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중국에서 금을 싸게 수입해오는 사업을 하는 데 돈이 부족하다며 손을 벌리며 해결되는 대로 원금에 이자까지 갚겠다고 돈을 꾸기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600만원 부터 8천만원 까지 돈을 빌렸고 이 돈은 사업이 아닌, 인터넷 스포츠 도박자금 등으로 쓰여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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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 추격 과정에서 자신의 차가 파손되고 수리비가 1천 500만원이 나왔지만, 포상금을 유족에게 전달하는 뜻을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내용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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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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