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볼보, '센서스' 결함 논란

danawa 조회 7,492 2017.03.23



올 초 수입 SUV 브랜드 평가에서 2관왕을 차지한 올 뉴 X90에서 결함이 발생하여 화제입니다.

결함이 발견된 부품은 차량 센터페시아에 부착된 9인치 디스플레이 모니터로 보통은 '센서스'라고 부르는데요, 문제는 이 센서스가 XC90외에도 XC60등 최근 볼보가 선보인 대부분 차종에 탑재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3개월전 신형 XC90을 구매한 고객은 차량 인도 후 일주일만에 내비게이션은 물론, 카메라, 전자장비들을 제어하는 모든 기능이 멈춰버리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시동을 켜거나 주행중에 '저장장치 사용불가'라는 문구가 뜨며먹통이 됐고, 이 고객은 볼보 서비스센터에 차를 맡긴 횟수만 무려 4번이나 됐다고 합니다.


이에, 차량 환불 또는 교환요청을 했지만, 볼보측에서는

"더 수리해보자"

라는 말만 되풀이 했고,


이에, 볼보 XC90을 구매한 고객은

"환불 아니면 협상할 가치도 없으며, 이미 변호사를 선임한만큼 협상이 안될 경우 소비자 분쟁 조정과 소송등의 후속절차를 밟을 것 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볼보 관계자는

" 고객 신뢰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며, 최대한 고객 입장을 헤아려 원만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말했지만.. 과연 어떤 대처를 보여줄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볼보 입장에서도 이번건을 환불처리해주면 '내차도 바꿔달라'라고 주장하는 고객들이 많아질수도 있기때문에 신중한건 이해되지만.. 그래도 결함을 인정하고 정상적인 조치를 취해줘야되지 않을까싶네요..


출처: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319010006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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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kakao 2017.04.03
    수입차중에 저런고장이 있더군요..
  • naver 2017.06.03
    S링크랑 다를게 없네
1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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