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개막전' 현장 스케치

danawa 조회 3,137 2017.04.18


4월 16일 일요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개최 되었습니다. 평소 자동차 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에도 관심이 많았고 수도권에서 가까운 용인이다 보니 경기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슈퍼레이스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2006년부터 국내 모터스포츠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대회 중 하나 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열리는 모터스포츠는 ‘슈퍼레이스’를 비롯해, ‘KSF’라 불리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 ‘핸즈 모터페스티벌’, ‘넥센 스피드레이싱’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유일하게 슈퍼레이스 만이 수도권에서 가까운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아반떼컵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한 차량들


특히, 올해부터 KSF의 아반떼스포츠를 두개의 클래스로 분리, 마스터 클래스 시합을 슈퍼레이스와 공동으로 주최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람객 유치가 가능한 이유로는 지리적 위치뿐만 아니라,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즐길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현장에 준비해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슈퍼레이스는 캐딜락 6000 클래스, ASA GT-1~4 클래스,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로 이뤄져 있습니다. 슈퍼레이스 개막전에는 모든 클래스의 차량이 통합으로 그리드워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드워크가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선수들과 레이싱모델, 관람객 모두가 어울리는 만큼 사람도 많고 활기도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슈퍼레이스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명 연예인들도 드라이버로 참여하고 있어 슈퍼레이스 흥행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그리드워크에서는 실제 시합 차량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올 뉴 크루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쉐보레 레이싱 팀 레이스 카

아반떼스포츠 레이싱 카

아반떼스포츠 시합차량의 내부

6000클래스 차량인 스톡카 차량의 내부

그리드워크가 끝난 후에는 패독에서도 시합 차량을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패독에는 천막을 이용한 간이 피트가 운영되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모터스포츠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는 소식을 종종 듣곤 했는데, 이번 슈퍼레이스 개막전 관람으로 인기를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인파들이 경기장을 찾아왔고, 평소에도 타고 다니는 차량으로 시합을 참가할 수 있게 되는 등 모터스포츠의 대중화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모터스포츠에도 미래는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과 함께 슈퍼레이스 개막전 참석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세이프티 카로 이용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EV)'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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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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